나의 국내여행 이야기

시흥시 시화방조제 및 월곶어시장(20181103)

수촌대장 2018. 11. 5. 09:30

주말을 시작하는 토요일 새벽 7시이전에 집을 나섰다.

행당역에서 금호사거리, 무쇠막길, 한남대교, 경부고속도로 과천출구, 강남순환로로 해서....

새벽이라서 교통이 혼잡하지 않아 쉽게 시내를 빠져나와서 시흥시 오이도 빨간등대에서 잠시 휴식, 다시 시화

방조제를 타고 가다가 시화나래휴계소에서 아침식사와 휴식을, 전망대는 10시부터 개방이라서, 아쉬움을

간직하고 방아머리선착장까지 드라이브하고 다시 시화방조제를 거쳐서 월곶어시장으로 갔다.

김장용 얼린 생새우, 새우젖, 액젓을 사고, 회시장에 가서 광어 대형1마리를 회를 쳐서 집으로 고고....

점심식사를 광어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