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손님이 와서 일을하고 이동중에 불교신자인 그를 위해 직지사에 들렸다.
가을단풍이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는 산사는 휴일이 아닌관계로 관광객이 거의없어 적막감이
감도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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