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갈렌에서 샤프하우젠까지는 한시간 거리였다. 날씨는 흐려도 비는 멎은상태다.
라인강에서 가장큰 폭포인 라인폭포를 보고 사진을 찍었다. 언덕위의 아름다운 성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샤프하우젠의 구시가지 보르더거리를 걷고 이동.....
다시 한시간을 달려 취리히로 이동, 성피터교회와 리마트강을 한바퀴 둘러보고 반호프거리를 걷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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