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이) 09시에 숙소앞 (아쏙역 5번출구) 맥도널드햄버거집 앞에는 우리와 함께 할 12명이
모였다. 자유여행도 지방으로 가는 경우에는 페키지여행을 할수밖에 없기에 몽키트레블을 통해서
사전예약한 것이다.
담넌사두억수상시장은 약1.5~2시간이 소요된다.
수상시장은 예전과 달리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기에 수로 양쪽의 가게와 배에 과일등을 싣고와서
판매하는 것이다. 우리는 망고와 바나나를 샀다.
약30분간 6명이 탑승하는 나룻배를 타고 가게와 배사이를 지나서 하선지점에서는 걸어서 조금더
수로옆 가게사이를 걸어다녔다.
다시 승합차에 올라서 이번에는 30여분을 달려 위험한 찻길로 갔다.
11시20분에 차가 들어왔다가 40분에 출발하는 것으로 하루 네차례 다닌다고 한다.
태국은 관광수입이 국가 재정의 큰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
음식점, 가게, 시장, 호텔등 대부분이 관광객과 연관이 있는 듯 하다.
오후1시경 로빈슨백화점 1층의 맥도널드매장앞에서 하차하여 호텔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길건너에
있는 한인타운에서 돌솥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2시반경 이미 예약된 맛사지삽에서 맛사지
를 받고, 쇼핑센터에 들렸다가 호텔에서 케리어를 찾아서 쑤쿰윗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한역을 간후
공항철도로 환승하여 공항으로 향하며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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