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씨티 선착장에는 몇개의 크루즈가 출발하였으며, 우리는 7시에 탑승, 7시30분에 출발하였다.
방콕 그랜드펄 디너크루즈는 1층으로 규모는 작았지만, 큰배보다 사람이 적어서 식사가 쉬웠고,
특히 선미 야외탁자에 자리를 배치해줘서 너무좋았다.
백만장자가 요트를 타는 기분으로 방콕 짜오프라야강의 밤정경을 감상하며 뷔페식 저녁식사를 했다.
아쉬운점은 왕궁과 사원에 불이 꺼져있고, 크루즈가 그이전에 뱃머리를 뒤로 돌렸다.
'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뮌헨(20180516) (0) | 2018.05.25 |
---|---|
태국 방콕 자유여행(5)(20171006~09) (0) | 2017.10.12 |
태국 방콕 자유여행(3) (20171006~10) (0) | 2017.10.10 |
태국 방콕 자유여행(2) (20171006~10) (0) | 2017.10.10 |
태국 방콕 자유여행(1) (20171006~10) (0) | 2017.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