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대부분의 도시에는 중앙에 성당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 크로아티아도 자그레브 대성당을
중심으로 성마르크성당등이 있으며, 반 옐라치치광장과 중앙노천시장이 관광명소였다.
인구 80만명의 작은 도시지만 중세적분위기가 나는 도시였다.
비엔나, 부다페스트, 뮌헨, 베네치아등과 연결되는 교통의 허브역할을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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