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 말지않은곳에 위치한 라스토크는 수로위에 집을 짓고사는 마을로 유명하며,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영향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작은 플리트비체라고 할만큼 아름다운 민속마을이었다. 물레방아가 우리와 다르게 수평으로 돈다는 것도
흥미가 있었다.
흠이라면 마을에 입장할때 입장료를 내야하고, 아랫마을에도 다시 입장료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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