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식, 병교와 셋이서 사패산에....
10시30분에 만나기로 했으나, 10시10분경 모두 도착하여 산으로....
바리바리싸온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계곡에는 엇그제 내린 비로 물흐르는 소리가 제법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듯 하다.
12시10분전에 목적지에 도착하여 쉬었다가, 식사후 3시30분에 하산하여 회룡역에서 차 한잔 마시고
17시경 헤어져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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