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학교에서 만든 케익으로 생일파티를..
어제 큰아이집에 가서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를 하였다.
점심식사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가서 트레킹화를 사고, 점심식사후에는 하이마트에 가서
스마트워치를 샀다. 큰아이부부가 생일 선물을 한것이어서 가격에 관계없이 내가 갖고자 했던것을
받고보니 기분도 좋았고, 하루가 즐거웠다. 자식 키운보람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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