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울것 같아서 07시경 집을 나섰다.
경전철, 우이-신설선을 타고 07시30분경 보국문입구역에서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하였다.
07시55분 북한산 국립공원 정릉탐방센터를 지나, 보국문쪽 코스로 올라 09시10분쯤
보국문에 도착하여 대성문쪽으로 가며 사진도 찍고 천천히 걸어서 90시45분에 대성문 도착
엄청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누각에서 10여분 앉아 쉬다가 영취사를 거쳐서 하산하여 집으로...
정릉탐방센터앞이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등산객이 별로 없다.
작은 폭포소리가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영천이라 쓰인 약수
칼바위가 보인다.
백운대가 가까이 보인다.
형제봉이 발아래에..
문수봉이 보인다.
북한산성 성곽을 따라 오르면 대성문이
대성문
영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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