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집을 출발하여 초정약수에 가서 약수를 받고, 온천물에 목욕을 하고,
마침 초정문화공원에 개장한 직거래장터에 들려서 점심떡국과 돼지수육등을 먹고
농산물을 한아름 사서 돌아왔다.
현지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라서 말만 잘하면 덤으로 하나씩 더주기도 하였다.
또한 직접재배한 농산물이라서 믿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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