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맛집 이야기

오색식당(20180226)

수촌대장 2018. 2. 27. 14:24

오색약수터에서 주전골을 가는 길목의 첫집인 오색식당의 사장님이 길을 아르켜주고 내려와서

식사를 하면, 직접만든 메밀무침을 무료로 준다는 말씀에 트레킹후 오색식당에서 곰취막걸리를

곁들여서 산채비빔밥을 먹었다. 자연산 그대로의 맛이라 깔끔하고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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