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맛집 이야기

너른마당(20161020)

수촌대장 2016. 10. 21. 10:10

어제는 삼송회 모임을 너른마당에서 하였다.

함께한 여성분들이 초대해서 가게된 곳이었는데, 호젓한 곳에 넓은 마당과 연못, 고구려 광개토대왕을

추모하는 주인장의 숨결이 느껴지는 광개토대왕비등 많은 유물과 복재품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오리훈재 역시 소문대로 맛이 있었고 정갈한 반찬들도 먹기에 좋았다 만두와 칼국수 역시 맛이 있었다.

원명회의 연말 송년회를 이곳에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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