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월초파일이었다.
호텔을 나서면서 들린곳은 수덕사....예전엔 여스님들만 있다고 했으나, 남자스님들이 많았다.
초파일에 달았던 등을 떼느라고 분주한 산사는 산사에서만 볼수있는 맑은공기와 차분한 분위기, 초록의 자연들
우리가 동경하는 삶의 환경이 조성된 곳이라서 만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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