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맛집 이야기

제주시 상춘재(20150223)

수촌대장 2015. 2. 24. 15:28

인터넷을 뒤져서 찾은 맛집, 역시 정갈하고, 가짓수가 많은 음식이서 좋았고,

일만원짜리 멍개비빔밥에 작은추어탕까지? 정말로 맛집 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