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부인의 소개로 2012년 정초에 찾았던 염소고기의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2013년초에도 들렸고, 2014년에도 출장시
접대하려 들렸고, 올해 정초에도 들렸다. 주인아주머니의 염소불고기 양념맛이 주위에서 최고로 친다고 하여, 금정산
등산객들도 들려가는 곳이었다. 온천장역 홈프러스앞에서 마을버스가 있어서 탄적도 있지만, 올해는 금강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200~300m를 걸어가니 금정산 남문 첫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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