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장모님을 모시고 매월1회 외식을 할때 주로 이용했던 식당이다.
입맛이 까다로웠던 장모님께서 무척 흡족하게 생각하고 이빨이 부실했음에도 먹기가 좋다고 하셨다.
유황오리를 먹고 나오는 죽 또한 별미였다. 다만 이집은 사장님께서 손수 준비하는 관계로 2시간전에 예약을 부탁하셨다.
계양구청부근의 식당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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