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은 말 그대로 자연과 벗삼아 사는 세계 유수의 부유한 나라들과 러시아와 주변국의 문화여행이었다.
가장 먼저 덴마크에 들려서, 인어공주상과 왕궁지역드을 돌아보고, 5만톤급 페리호를 타고 노르웨이의 빙하지대를 오르는 기차를 타고
수많은 폭포와 정겨운 마을과 호수로 변한 빙하지대를 보고, 빙하가 녹아내려 폭포를 이루고 바닷물과 만나 염분이 적은 호수처럼 잔잔한
피오르드를 보고 또한 건너면서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사를 날리고, 수도 오슬로를 거쳐서, 스웨덴, 핀란드, 라투비아,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
러시아의 제2의 도시 생테부르크(엣 레닌그라드), 수도인 모스크바를 여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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