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태국의 치앙마이(문화/식당거리), 미네랄온천마을, 우산마을(20180803)

수촌대장 2018. 8. 9. 14:14

동물보호운동에 동참키위해 코끼리공원에 가려던 계획을 변경하여 치앙마이의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식당마을 관광거리와 미네랄온천마을, 우산만드는 마을을 방문하고 다시 방콕으로 돌아왔다.

문화예술이 숨쉬는 관광마을(주로 음식점)을 관광하고, 점심식사를 한후에 미네랄온천공원과 우산마

을을 관광하고 방콕으로 돌아왔다.



미네랄온천마을과 공원



온천물이 100도씨가 넘어 다걀이 익는다.


                         우산을 만드는 마을



이마을에 우산을 만드는 기술을 전수한 승려의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