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태국 치앙마이(20180802)

수촌대장 2018. 8. 9. 12:29

치앙마이 둘쨋날은 아침일찍 택시로 3시간여 거리에 있는 Doi Inthanon 국립공원에 갔다.

정상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 구름으로 인해 제대로 구경을 못하고 내려왔다. 국왕과 왕비를 모시는

절과 공원으로 이루어져 있는 유명한 곳이었으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려오다가 수공예로 옷감을

만드는 마을을 구경하고, 폭포를 구경하였다.

Doi Inthanon 국립공원

국립공원내 왕과 왕비를 모시는 절과 공원





국립공원내의 시골마을( 옷감을 짜는 마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유명한 폭포

                        폭포가 있는 산의 숲


목에 링을 끼워서 긴목을 갖고있는 카렌족마을(입장료가 비싸지만 사진 촬영에 응해주고 있음)






카렌족 거주지

란 공원






다시찾은 치앙마이의 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