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외여행 이야기
오스트리아 할슈타트(20160906)와 베르펜벤크(20160907)
수촌대장
2016. 9. 21. 11:32
호수와 솟아오른 산자락에 자리한 짤츠캄머긋의 진주라 불리는 할슈타트는 잘츠부르크에서 1.5시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며 휴양과 관광을 즐기기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다고 한다.
8번째 사진은 유럽을 소개할때 많이 화면에 나오는 배경사진이었다.
할슈타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베르펜벤크에서 숙박하고 7일 아침에 일어나 바라보니 오스트리아의
스키장과 리죠트였다. 너무나 아름답기에 몇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