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맛집 이야기
이천의 음식점
수촌대장
2015. 1. 17. 21:33
우선 이천IC 못미쳐 부근으로 교통이 편했고, 이용객이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산채돌솥밥을 먹었는데, 10,000원으로 근처의 쌀밥집보다는 저렴했고,
반찬은 정갈했다. 식후에 사장님이 우유와 마를 갈아서 후식으로 주셨는데,
맛이 좋았다. 음식은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집밥을 먹는 느낌이었으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