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메모 와 프라이버시
생각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수촌대장
2014. 12. 18. 12:42
내가 어느식당에서 접한 사진틀 속의 글귀가 맘에 와닿았다.
인도 간디께서 쓰신 글인데,
지금도 늘 이글을 생각하면서 내자신을 다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