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기회를 놓쳐서 못갔던 황산에 다녀왔다.
송곡암역까지 전세버스로 오른후 태평케이블카로 단하역에서 내려
서해대협곡 입구에서 약2시간을 내려가 모노레일을 타고 광명정 아래까지
오른후, 다시 걸어 광명정까지 오른후 다시 걸어서 운곡케이블카 타는곳까지
내려와 운곡케이블카로 운곡사역까지 10여분을 내려와 셔틀버스 타고 내려와
주차장에 있는 전세버스로 갈아타고 다음일정을 소화하였다.
웅장함에 놀랐지만, 설악산과 같은유형의 아름다운 산이었다.
일행들 대부분은 장가계가 너나은것 같다는 의견이.....
태평케이블카 송곡암역의 출발점
운무로 시야가 가렸으나 구름의 이동으로 절경이 보이고 했음
테평케이블카 단하역에서 내려서 서해대협곡으로 내려가면서 절경을 접함
희미하게 광명정이 보임
원통형의 흰물체가 광명정임
서해대협곡의 모노레일 타는곳까지 두시간여 계단을 걸어 내려감
사람이 걷도록 만든 길
서해대협곡의 아름다운 정경
멀리 아래쪽에 모노레일의 선로가 보인다
모노레일이 교행하는지점
모노레일에서 내려광명정으로 걸어가는 길에 바라본 연화봉(황산 최고봉)이 멀리 보인다.
연화정
광명정 부근 식당으로 가는 길
점심식사 메뉴
광명정에서 바라본 봉우리
황산에서 두번째로 높은 광명정(1840M)
비래석(우측끝)
광명정에서 운곡케이블카를 타러가는 중간에 만난 봉우리들
운곡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중간에 만난 호텔앞에서 바라본 절경
운곡케이블카 하산종점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