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가족들과 스타필드에 갔다.
서울 시내의 백화점보다 엄청큰 백화점 및 전시장, 대형창고형 할인매장이 있는 곳이었다.
내가 여지껏 모르고 있었다니, 이제는 내가 정보에 많이 어둡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연인들, 가족들과 함께하는 쇼핑과 전시, 문화공간으로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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