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랴에서 카파도키아로 가는 중간에 들린 데린구유는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수백년간
숨어살아온 도시로 그시대의 놀라운 건축술을 보여주는듯 했으며, 종교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이해할듯 하였다.
지하교회
지하우물
세레를 주던곳
낙타를 타고가던 보부상들이 머물던곳, 지하수가 올라와 고인호수
터키의 농업지역 콘야의 평야에 수확한 호박(씨로 기름을 짠다고 함)
카파도키아의 파샤바 계곡 비둘기집으로 가득찬 우치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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