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남산까지의 트레킹코스중 응봉산에서 남산까지의 트레킹을 하였다. 봄의 전령인 개나리와 진달래가 만발한 코스길의 길가에는
봄의 내음이 땀을 흘리며 지나는 내마음을 상쾌하게 하였다.
'나의 산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도봉 산행(2013.04.28) (0) | 2015.01.07 |
---|---|
충남 예산군의 가야산(2013.04.21) (0) | 2015.01.05 |
북한산 대동문(2013.04.07) (0) | 2015.01.05 |
사패산 시산제(2013.03.17) (0) | 2015.01.05 |
한라산(노루목~윗세오름~영실)(20130119) (0) | 2014.12.25 |